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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볕도 좋고 하여

새로 연장한 분당선 기흥역 주변에 위치한

백남준 아트 센터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분당선 기흥역 5번 출구 엘리베이터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보이는 다리를 건너신 후에

바로 좌회전해서 오산천을 따라 쭈욱 가시다가

왼쪽에 다리가 보이면 다시 건너셔서 조금만 올라가시면 백남준 아트 센터가 보입니다.


장애인은 3급까지 동반 1인 무료 입장이구요,

전시장 내부에는 휠체어를 타고 편안히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는 워낙에 예술에 문외한이라 좀 난해했지만

전시관에서 운영하는 가이드를 따라다니시면 친절히 설명을 해드립니다.








관람을 마치고 뒤뜰로 가보시면 잘 다듬어진 정원이 있습니다.


정원의 벽면이 곡선을 이루어 마치 도자기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날씨 좋은 봄, 가을에

햇볕을 받으며 책을 읽거나

가만히 공상에 잠겨있어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오늘의 백남준 아트 센터 기행은 이걸로 끝~!



참고로 주위에 갤러리가 여러곳 있습니다.

미리 좀 찾아 보시면 이것 저것 볼 거리가 있을 듯 합니다.


요건 뽀나스~


백남준 아트 센터 건너편에 지엔 겔러리 입니다.

갤러리, 레스토랑, 카페, 연회장이 결합된 곳인가 봅니다.

아래 문으로 들어가시면 갤러리 2층으로 통하는데요,

아쉽게도 오늘 돌잔치가 예약된 관계로

전시장내 엘리베이터를 운행하지 않아서 1층은 구경을 못했네요.

아쉽...





바로 옆에 Hide Park라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어서 들어가 보고 싶었으나

입구에 턱이 약간 있어서 들어가질 못했네요..

시정조치를 요청할 생각입니다. ^^



그럼, 백남준 아트 센터 관람으로 정서적 충전을 해보시길~!

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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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광화문 쪽에 위치한 조선일보 미술관을 소개드려요~!

 그런데 휠체어로 관람하기가 생각보다 약간 불편했어요.


 위 사진이 휠체어 입구 인데요, 들어가면 전시장(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더군요. 완전 낚시 ㅋㅋ
경비원 아저씨께 안내를 요청하시거나, 위 사진에서 경사로 오른쪽으로 살짝 보이는 주차장 길을 따라 올라가시면 전시장이 나옵니다. 그런데, 전시장 입구에 또 약간 턱이 있어서 불편하더군요.
 제 전동 휠체어는 그냥 넘어갔지만, 휠체어에 따라 약간 도움이 필요할 듯 해요. 또 전시장 안에도 임시로 설치된 경사로가 2개 있는데 난간도 없고 경사도 급해서 좀 위험해 보이더군요. 휠체어 편의 면에서는 그닥 비추.

 어찌 됐든 관람은 가능합니다. 제가 간 날은 김영희 닥종이 조형전을 하고 있었어요. 인형들이 소박하고 귀엽더군요. 뭐랄까?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ㅋㅋ


 미술관 건너편의 작은 뜰...


위쪽 사진 왼편으로 보이는 카페 AMOKKA 강추드려요~ 와플이 참 맛있더군요. 좀 비싸지만 ㅎㅎ 관람후에 와플과 커피 함께 드시면 좋을듯 ㅋㅋ

그럼, 길 안내드려요~!
1, 2 호선 시청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가까운데요. 저는 5호선 갈아타기가 어려워서 시청역을 이용했답니다.
 

 2호선 이용하실 분들은 시청역 하차 하셔서 지하2층으로 올라가신 후
1호선 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세요.
 덕수궁 매표소 바로 앞으로 올라오시게 될텐데,
대한문 반대쪽으로 쭈욱 직진하시다가 '서울특별시 의회'가 나오면
좌회전 하셔서 그 골목을 따라 직진하세요.
왼편으로 '조선일보 미술관'이 보입니다.
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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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삼성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미술관 리움(http://leeum.samsungfoundation.org)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눈요기 하기엔 좋더군요. 건물도 이쁘고, 요모조모 볼게 많았습니다.


 요기가 바로 리움. 전체적으로 휠체어 타고 관람 하기엔 좋더군요. 일단 건물 자체가 예술이었어요...


 원래 촬영 금지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찰칵 ㅋㅋ -_ㅡ;;

 다음으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야외 테라스입니다. 언뜻 봐선 휠체어 진입로가 않보이는데, 미술관 뒤로 삥 돌아가면 있습니다. 그냥 보안 요원 분들께 안내 요청하셔도 좋구요.

 

 아, 그리고 지하에 있는 설치 미술관과 공중에 붕 떠있는 듯한 영상미술관(Black Box 라고 써진)도 숨겨진 엘리베이터가 다 있으니 안내 부탁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촬영이 가능한 설치 미술관의 작품들. 컨셉은, 난해함?!

 

 자, 리움 나들이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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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길 안내.
 

 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쪽 엘리베이터로 올라와 횡단 보도를 건너신 후,
 좌회전 하여 약 200미터 쯤 가시다 보면 오른쪽으로 첫 언덕길이 보입니다.
 이 언덕길을 따라 4~5분 정도 쭉 올라오시다 보면 오른쪽에 리움이 보이죠.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참고로,
 혹시 삼성 임직원이시라면 사원증 휴대시 무료구요,
 장애인 본인은 6,000원, 일반은 10,000원 입니다.
 특별전은 요금을 더 내는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리움 홈페이지 참고하시길~!

 다음에 이태원 휠체어 맛집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OnTh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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